
아직 만나보지 못한 지역
도쿄와 교토를 잇는 회랑 너머로, 이 나라의 대부분은 아직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부담 없이 내딛는 한 걸음은 주부의 산악 지대와 일본 알프스입니다. 익숙한 여행 일정에 슬며시 이어붙일 만큼 가까우면서도, 도착하는 순간 전혀 다른 일본이 펼쳐지지요. 더 멀리에는 큰 도약이 기다립니다. 남쪽 깊은 곳의 규슈, 드넓게 열린 북녘의 홋카이도, 아열대의 섬 오키나와입니다.
가까운 한 걸음인 주부는 익숙한 여행에 그대로 이어붙일 수 있지만, 먼 도약인 홋카이도와 규슈, 오키나와는 저마다 온전한 며칠과 조금 더 세심한 계획을 바랍니다. 그래서 저라면 이들을 줄줄이 엮기보다 하나만 골라 따라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