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WMJS
Hillside of vivid red, orange, and gold autumn maple foliage at Tofuku-ji temple, Kyoto, in November
숫자로 보는 일본작성자 Kei ·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업데이트 27 분 소요

일본, 언제 가면 좋을까: 일본 사람들이 은근히 기다리는 달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 2025년 방일객 4,270만 명이 12개월에 어떻게 나뉘었는지, 그리고 가장 붐비는 6개월을 합쳐도 전체의 52.5%에 그치는 이유
  • 관광 시기에 대해 일본 사람 286명이 한 이야기: 교토 주민부터 시골 료칸 주인, 지친 서비스업 종사자까지
  • 여행 시기를 한 달만 옮겨도 경험이 확 달라지고, 더 따뜻하게 환영받을 수 있는 이유

일본은 언제 가는 게 가장 좋을까요? 2025년 방일객 4,270만 명의 데이터와 일본 사람 286명의 의견을 살펴보면, 날씨가 좋고 인파가 적으며 현지의 환영도 따뜻한 시기는 2월과 11월이에요. 교토의 호텔 가동률은 1월에 52.8%까지 떨어지고, 비수기 여행자에 대해 일본 사람이 쓴 공개 글을 모아 보니 75%가 반기는 내용이었어요. 여행 시기를 한 달만 바꿔도 여행 전체가 달라져요.

390만 명 vs. 330만 명. 2025년 일본에서 가장 붐빈 달(4월)과 가장 한산한 달(2월)의 방문객 수예요. 이 차이만으로도 여행에서 만나는 일본은 전혀 달라져요.

여행 가이드는 대개 같은 말을 해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틀린 말은 아니에요. 그 계절은 정말 아름다우니까요. 그런데 가이드북에 잘 나오지 않는 이야기가 있어요. 어느 달에 가느냐에 따라 보이는 풍경도, 일본 사람들이 여러분을 맞이하는 태도도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저희는 정부 데이터 세 가지(JNTO 월별 방문객 통계, 일본 관광청 숙박여행 통계조사, 기상청 30년 기후 평년값)를 겹쳐 보고, 일본 사람 286명의 실제 목소리를 더해 지금까지 아무도 묻지 않았던 질문에 답해 보려 했어요. 일본 사람들은 여러분이 언제 와 주기를 바랄까요?

숫자를 보면 언제 붐비는지 알 수 있어요. 목소리를 들으면 언제 가장 반겨 주는지 알 수 있어요. 두 가지가 겹치는 때가 진짜 가기 좋은 때예요.


한눈에 보기

숫자로 보면 일본 사람들의 이야기
🟢 추천 시기 2월과 11월은 가장 덜 붐비면서 날씨도 쾌적해요(2월은 춥지만 맑고, 11월은 가을 날씨가 좋아요). 교토 호텔 가동률은 1월에 52.8%까지 떨어져요. "むかし暮らしていた頃のような穏やかな空気感": "예전에 살던 시절의 고요한 분위기 같았어요." 비수기 여행자를 반기는 목소리가 많아요.
🟡 장단점이 있는 시기 4월과 10월은 날씨가 가장 좋은 대신 가장 붐벼요. 4월에만 390만 명이 왔어요. 오사카 호텔 가동률은 10월에 85%에 달해요. "京都には観光シーズンなんてないわな": "교토에는 더 이상 관광 시즌이라는 게 없어." 주민들은 1년 내내 이어지는 성수기에 지쳐 있어요.
🔴 미리 알아 둘 점 6~9월에는 비와 습기, 그리고 동남아시아 여행자조차 "자기 나라보다 힘들다"고 하는 더위가 기다려요. 여름에 온 방문객의 57%가 온열질환 증상을 겪었어요. "まじで日本の夏は暑すぎる": "일본 여름은 진짜 너무 더워." 일본 사람들 스스로 7~8월은 피하라고 권해요.

기억해 둘 한 가지: 가장 좋은 달은 풍경이 절정인 달보다, 날씨가 좋고 덜 붐비며 현지 사람들이 반갑게 맞아 주는 조건이 겹치는 달이에요. 그런 시기는 생각보다 짧은데, 이 글에서 정확히 언제인지 보여 드릴게요.


이 글의 데이터에 대해

📊 정부 통계: 방문객 수는 JNTO 월별 방문객 통계 2025에서 가져왔고, 국적별·월별로 4,270만 명 전체를 담고 있어요. 숙박 데이터는 일본 관광청 「숙박여행 통계조사 2025 (확정치)」로, 47개 도도부현의 월별 가동률이 들어 있어요. Excel 데이터. 기후 데이터는 기상청 30년 평년값(1991~2020) 중 주요 6개 도시의 값을 사용했어요.

💬 일본 사람들의 목소리: 관광 시기와 관련된 5가지 주제에 대해 공개 플랫폼에서 일본어 응답 286건을 모았어요. 과학적인 조사는 아니고, 일본 사람들이 '언제 와 주면 좋겠는지'를 자기 말로 이야기한 목소리를 모은 거예요.


1부: 숫자로 보기

모든 온도는 섭씨(°C)입니다. 참고: 20°C = 68°F, 30°C = 86°F, 0°C = 32°F.

4,270만 명, 하지만 고르게 오지는 않았어요

2025년 일본을 찾은 방문객은 사상 최다인 4,270만 명이었어요. 다만 1년 내내 고르게 온 건 아니에요. 월별로 보면 이래요:

월 방문객 수 평균 대비 호텔 가동률 외국인 숙박 수
1월 3,781,629 +6.3% 54.6% 15.2M박
2월 3,258,491 −8.4% 60.4% 13.8M박
3월 3,497,755 −1.6% 61.1% 14.9M박
4월 3,909,128 +9.9% 🔺 61.4% 17.2M박 🔺
5월 3,693,587 +3.9% 61.7% 15.9M박
6월 3,377,985 −5.0% 58.8% 14.2M박
7월 3,437,118 −3.3% 61.2% 14.2M박
8월 3,428,406 −3.6% 65.7% 14.1M박
9월 3,267,228 −8.1% 62.8% 12.8M박 🔻
10월 3,896,524 +9.5% 66.6% 🔺 16.9M박
11월 3,518,195 −1.0% 65.4% 14.8M박
12월 3,617,791 +1.7% 59.5% 15.8M박
출처: JNTO 월별 방문객 통계 2025(모두 잠정치), Excel "2025" 시트 / 일본 관광청 숙박여행 통계조사 2025(확정치), 표 2·8

두 가지가 눈에 띄어요. 첫째, 가장 붐비는 달과 가장 한산한 달의 차이가 생각보다 작아요. 4월 최고치와 2월 최저치의 차이는 650,000명뿐이에요. 이제 일본에는 진짜 '비수기'라고 할 만한 때가 없는 셈이에요. 둘째, 호텔 가동률이 가장 높은 달은 10월(66.6%)로, 방문객이 가장 많은 4월보다도 높아요. 10월에 온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물러 한 번의 여행에서 묵는 날이 많기 때문인데, 이 패턴은 관광객의 소비 방식에서도 보여요.

하지만 전국 평균만 봐서는 지역마다 크게 다른 사정이 보이지 않아요.

도시별로 보면

언제 가느냐만큼 어디로 가느냐도 중요해요. 주요 도시의 호텔 가동률은 이렇게 달라요:

월 도쿄 오사카 교토 홋카이도 오키나와 후쿠오카
1월 71.1% 71.6% 52.8% 🔻 62.1% 52.5% 67.8%
2월 75.4% 76.2% 56.1% 68.0% 62.1% 74.9%
3월 76.3% 76.8% 66.7% 55.2% 59.6% 72.4%
4월 79.4% 81.0% 73.9% 46.3% 🔻 60.5% 73.8%
5월 77.5% 82.0% 71.3% 55.1% 56.2% 72.9%
6월 73.2% 79.4% 66.1% 64.7% 58.8% 68.5%
7월 73.5% 74.9% 61.9% 69.8% 🔺 64.4% 68.8%
8월 74.5% 80.7% 63.9% 69.5% 66.4% 🔺 71.2%
9월 76.5% 83.4% 70.1% 67.4% 62.6% 69.9%
10월 80.6% 🔺 84.9% 🔺 76.8% 🔺 63.2% 66.6% 76.3%
11월 79.8% 79.0% 74.3% 54.2% 61.3% 77.8% 🔺
12월 78.2% 72.9% 67.0% 59.5% 51.9% 🔻 71.1%
출처: 일본 관광청 숙박여행 통계조사 2025(확정치), 표 8 월별 시트, 도도부현별

교토는 계절에 따른 차이가 가장 극적이에요. 1월 가동률은 52.8%로, 객실의 거의 절반이 비어 있어요. 10월에는 76.8%까지 올라가요. 24.0%포인트라는 차이는 주요 도시 중 가장 커요. '교토는 늘 붐빈다'는 말을 들어 보셨겠지만, 데이터로 보면 그렇지 않아요. 1월의 교토는 완전히 다른 도시예요.

홋카이도는 붐비는 시기가 다른 지역과 정반대예요. 가동률이 가장 낮은 달은 4월(46.3%)인데, 다른 지역이 벚꽃철을 맞을 때 홋카이도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가장 붐비는 달은 7월(69.8%)로, 다른 지역이 무더위에 시달리는 때예요. 후지산도 계절에 따라 사정이 달라요. 하루 등산객 수 제한이 생겨서 언제 가느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어요.

오사카는 방을 구하기가 가장 어려운 도시예요. 10월에는 85%에 달하고, 1년 중 8개월은 75%를 넘어요. 오사카가 주요 목적지라면 2월과 12월이 가장 좋은 기회예요.

오키나와는 겨울에 가장 한산해요(12월 51.9%, 1월 52.5%). 다른 지역이 꽁꽁 얼어붙는 때에도 나하의 평균 기온은 17~19°C라 지내기 좋아요.

나라별 방문 패턴

나라마다 일본을 찾는 시기가 달라요. 어느 나라에서 오느냐에 따라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어요:

시장 피크 월 최저 월 집중 비율 패턴
🇰🇷 한국 12월 (974K) 8월 (661K) 1.5x 겨울 선호: 스키 시즌, 합리적인 가격
🇨🇳 중국 8월 (1,019K) 12월 (330K) 3.1x 여름 집중: 학교 방학에 맞춰 방문
🇹🇼 대만 7월 (604K) 2월 (507K) 1.2x 안정형: 가장 고르게 분산
🇺🇸 미국 6월 (345K) 1월 (183K) 1.9x 여름 + 봄·가을: 6월이 가장 많고, 봄·가을도 많음
🇪🇺 유럽 4월 (405K) 1월 (113K) 3.6x 봄·가을에 극단적으로 집중: 겨울에는 거의 오지 않아요
🇦🇺 호주 1월 (140K) 8월 (41K) 3.4x 남반구 반전: 호주의 여름 = 일본의 겨울
🇹🇭 태국 12월 (174K) 7월 (49K) 3.6x 더위 회피: 일본의 여름을 통째로 건너뛰어요
🇸🇬 싱가포르 12월 (141K) 7월 (24K) 5.9x 가장 집중: 거의 겨울에만 와요
출처: JNTO 월별 방문객 통계 2025, Excel "2025" 시트, 국적별

유럽 방문객은 쏠림이 가장 심해요. 4월 방문객이 1월의 3.6배나 돼요. 그러니 유럽에서 오시는 분이 겨울에 일본을 찾으면, 같은 나라 여행자들과 반대로 움직이는 셈이에요. 료칸이나 레스토랑, 사찰에서 같은 나라 사람들과 자리를 다툴 일이 훨씬 줄어들어요.

대만 방문객은 가장 고르게 분산돼 있어서 특별히 붐비는 달이 없어요. 관광객이 많은 지역의 일본 업계가 대만 방문객에 대해 꾸준히 좋은 경험을 이야기하는 데에는 이런 이유도 있을 거예요. 방문객이 일정하게 오면 한꺼번에 몰려 지역의 인력과 시설이 버거워지는 일이 적거든요.

날씨라는 변수

아무리 숫자가 좋아도 힘든 날씨라면 소용없죠. 일본 각지의 실제 기후는 이래요:

월 도쿄 오사카 삿포로 나하 추천
1월 5.4°C ☀️ 6.2°C ☀️ −3.2°C ❄️ 17.3°C 🌤️ 오키나와 피한, 홋카이도 설경
2월 6.1°C ☀️ 6.6°C ☀️ −2.7°C ❄️ 17.5°C 🌤️ 삿포로 눈축제, 텅 빈 교토
3월 9.4°C 🌸 9.9°C 🌸 1.1°C ❄️ 19.1°C 🌤️ 이른 벚꽃(남부)
4월 14.3°C 🌸 15.2°C 🌸 7.3°C 🌤️ 21.5°C ☀️ 벚꽃 절정, 혼잡 피크
5월 18.8°C ☀️ 20.1°C ☀️ 13.0°C ☀️ 24.2°C 🌧️ 골든위크 종료, 혼잡 완화
6월 21.9°C 🌧️ 23.6°C 🌧️ 17.0°C ☀️ 27.2°C 🌧️ 홋카이도만(장마 없음)
7월 25.7°C 🌧️ 27.7°C ☀️ 21.1°C ☀️ 29.1°C ☀️ 홋카이도 여름, 축제
8월 26.9°C ☀️ 29.0°C ☀️ 22.3°C ☀️ 29.0°C ☀️ 극심한 더위, 오봉 국내여행 러시
9월 23.3°C 🌧️ 25.2°C 🌧️ 18.6°C 🌧️ 27.9°C 🌧️ 태풍 시즌, 아직 더움
10월 18.0°C 🍂 19.5°C 🍂 12.1°C 🍂 25.5°C ☀️ 단풍 절정, 가동률 피크
11월 12.5°C 🍂 13.8°C 🍂 5.2°C ❄️ 22.5°C ☀️ 단풍 후반, 혼잡 완화
12월 7.7°C ☀️ 8.7°C ☀️ −0.9°C ❄️ 19.0°C 🌤️ 일루미네이션, 연말 분위기
출처: 기상청 기후 평년값 1991–2020, 관측소: 도쿄(47662), 오사카(47772), 삿포로(47412), 나하(47936)

날씨를 보면 답이 분명해요. 일본 본토에서 날씨가 가장 좋은 시기는 두 번(3월 중순5월 중순, 10월 중순11월 하순)이고, 그 사이에 혹독한 여름이 있어요. 다만 홋카이도와 오키나와는 사정이 달라요. 홋카이도는 다른 지역이 장마로 비에 잠길 때 가장 날씨가 좋고, 오키나와는 다른 곳이 얼어붙는 겨울에도 따뜻해요. 풍경이 좋은 시기도 곳마다 달라요. 아소산을 둘러싼 드넓은 초원은 여름에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들고, 가을에는 억새가 황금빛으로 일렁이며, 공기가 맑은 아침이면 칼데라 위로 운해가 펼쳐져요.

도쿄는 10월 강수량(235mm)이 여름 어느 달보다도 많아요.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대개 놀라는 부분이죠. 9월은 거의 전국에서 비가 가장 많은 달이에요. 비를 피하고 싶다면 본토에서는 11월과 2월이 가장 안전해요. 단풍도 고도에 따라 물드는 시기가 달라요. 도쿄 북쪽 닛코의 산에서는 높은 곳이 신사 주변보다 몇 주 먼저 물들기 때문에, 가을에 한 번 가도 여러 시기의 단풍을 함께 볼 수 있어요.


2부: 숫자로는 알 수 없는 것

위의 데이터로 언제 붐비는지, 어디에 여유가 있는지는 알 수 있어요. 하지만 1월에 거리가 텅 빌 때 교토의 가게 주인이 무엇을 느끼는지, 시골 료칸 주인이 왜 "도쿄 대신 저희를 골라 주셔서 고맙다"고 말하는지, 한 달에 390만 명이 몰려올 때 일본 사람들이 솔직히 어떻게 느끼는지는 숫자만으로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일본 사람 286명의 목소리를 들어 봤어요. 그러면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보이기 시작해요.


🟢 "한산할 때 오세요, 반가워요"

286건의 응답 중 가장 분명한 결과: 일본 사람들은 비수기에 오는 여행자를 크게 반겨요.

비수기에 오는 관광객에 대한 응답 60건을 나눠 보면:

환영 / 감사
75%
무관심
20%
오지 않는 게 좋겠다
5%

긍정이 75%로, 이 사이트에서 지금까지 조사한 주제 가운데 환영 비율이 가장 높아요. 참고로 관광객 전반에 대한 감정을 조사했을 때는 긍정 비율이 30% 안팎이었어요. 언제 오느냐에 따라 이만큼 달라져요.

교토 주민이 1월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京都。1月は本当に観光客が少ないのでおすすめ。西欧系の人はクリスマスが大事なので国に帰ってるし、日本の人は年末年始が最後で1月3日を境に一気に来なくなる 교토요. 1월은 정말 관광객이 적어서 추천해요. 서양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때 귀국하고, 일본인은 1월 3일을 기점으로 확 줄어들거든요.

비수기 교토를 방문한 또 다른 사람:

人いなさ過ぎて不安になったぐらいだった 사람이 너무 없어서 불안해질 정도였어요.

むかし暮らしていた頃のような穏やかな空気感でえがった 예전에 살던 시절의 고요한 분위기 같아서 좋았어요.

한 지역의 가게 주인은 짧게 한마디 했어요:

この人ら来てくれんと、つぶれるし、ありがたい 이 사람들이 안 오면 문 닫아야 해요. 고마운 일이죠.

이런 반가움은 교토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야마구치, 아오모리, 도호쿠 같은 지방의 주민들도 여행자가 와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한 택시 기사는 교토를 "다 본" 외국인 관광객이 산인이나 도호쿠로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했어요. 이런 한적한 지역의 고민은 관광객이 너무 많은 게 아니라 너무 적은 거예요. 아오모리의 히로사키성은 북쪽에서 유일하게 옛 천수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성인데, 대도시가 이미 초록으로 바뀐 지 몇 주 뒤인 4월 말에야 벚꽃이 피고, 짧은 축제 기간을 빼면 늘 조용해요. 이런 곳에서는 1월이나 2월에 찾아오는 여행자 한 명 한 명이 생계와 직결돼요. 일본 국내 이동도 대부분의 여행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쉬워서, 이런 덜 알려진 곳까지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어요. 예약하기 전에 어디서 가장 반갑게 맞아 줄지 알고 싶다면, 일본 지역별 환영 지도에서 현마다 여행자를 어떻게 맞이하는지 정리해 두었어요. 계절과 함께 장소도 고를 수 있을 거예요.

데이터에는 잡히지 않지만 목소리에서 드러나는 차이도 있어요. 어떤 사람들이 오느냐는 점이에요:

「郷に入れば郷に従え」ができる客層が、閑散期に来る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를 실천하는 부류의 방문객이 비수기에 와요.

저희가 모은 글에서 일본 사람 여러 명은 비수기에 오는 여행자가 문화에 관심이 많고, 예의 바르고, 현지 관습을 따르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어요. 일본어로 몇 마디 건네 보거나 고맙다고 할 때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는 사람들이죠. 꼼꼼히 알아보는 사람이 한산한 달을 고르는 건지, 한산한 달이라서 더 배려하게 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결과는 같아요. 덜 붐빌수록 더 따뜻하게 맞아 줘요.

여기서 데이터와 목소리가 같은 이야기를 해요. JNTO 데이터를 보면 2월 방문객은 4월보다 650,000명 적어요. 숙박 데이터를 보면 교토의 1월 가동률은 10월보다 24.0%포인트 낮아요. 그리고 목소리들은 대부분 "한산할 때 와 주면 다 알아보고, 고맙게 생각해요"라고 말해요. 숫자로 보면 여유가 생기는 시기이고, 그때 가면 더 반갑게 맞아 줘요.

💡 한산할 때 가면 얻는 것

비수기에 가면 숙박비가 싸고 줄이 짧은 데서 그치지 않아요. 맞이하는 태도부터 달라요. 환영 비율 75%와 성수기의 30% 안팎은 큰 차이예요. 인파 속 한 사람으로 지나가느냐, 손님으로 대접받느냐의 차이니까요.

일본의 봄, 활짝 핀 벚나무 한 그루
누구나 찾아오는 계절이자, 일본 사람들이 가장 함께 즐기고 싶어 하는 계절.Photo by enkuu smile on Unsplash

🟡 "벚꽃 보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봄과 가을은 아름다워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이 관광객 때문에 가장 지치는 때이기도 해요.

봄·가을 관광객 집중에 대한 응답 62건을 보면:

괜찮다
16%
이해하지만 힘들다
29%
혼잡에 지쳤다
55%
55%에 대한 참고: 이 불만은 여행자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것이 아니에요. 문제는 사람 수예요. 한 달에 390만 명이 몰리면 교통과 시설이 모두 붐벼서 누구에게나 부담이 돼요. 불만을 말한 사람들도 대부분 관광이 경제에 중요하다는 점은 인정했어요.

가을 단풍 시즌의 혼잡이 가장 심해요:

紅葉シーズンの清水寺、人口密度が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っててほぼ身動き取れなかった 단풍 시즌의 기요미즈데라는 인구밀도가 어마어마해서 거의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京都には観光シーズンなんてないわな。1年中人が途切れることなくなったから 교토에는 더 이상 '관광 시즌'이라는 게 없어요. 1년 내내 사람이 끊기지 않거든요.

가을에 가고 싶다면, 일본 사람들이 그 인파를 실제로 어떻게 느끼는지, 그리고 붐비는 가운데서도 단풍을 편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 두면 좋아요: 일본의 단풍.

교토가 관광객을 분산하려고 애쓴 결과, 오히려 역효과가 났다는 목소리도 있어요:

京都は必死に観光客が来る時期を分散させました。その結果、観光シーズンが無くなって、年中混み合うようになった 교토는 필사적으로 관광객의 방문 시기를 분산시켰어요. 그 결과 '관광 시즌'이 사라지고 일 년 내내 붐비게 됐어요.

교토 주민들이 밀려나는 듯한 느낌을 말하는 목소리도 있어요:

10年前はまだそこまで人いなかったし、京都に住んでた学生の時にもっと観光したりいろいろしておけばよかったな 10년 전에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교토에 살던 학생 때 더 많이 돌아다닐걸.

다만 부정적인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니에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목소리도 몇몇 있었어요:

観光って日本最後の競争力かもしれないからね 관광이 일본의 마지막 경쟁력일 수도 있으니까요.

外国人観光客のマナー、日本人の花見客より良いかもしれない 외국인 관광객의 매너가 일본인 벚꽃놀이 그룹보다 나을 수도 있어요.

데이터도 이 목소리들을 뒷받침해요. 4월의 390만 명은 연평균 대비 집중 비율 1.1배로, 숫자만 보면 극단적이지 않아요. 하지만 국내 여행객까지 더하면(4월 총 숙박 수 5,300만 박) 실제로 부담이 커요. 교토만 보면 가동률이 1월 52.8%에서 4월 73.9%로 오르는데, 가장 붐비는 달에 숙박객을 50% 가까이 더 받는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어요. 불만 속에 기회가 있어요. "10월의 교토는 견딜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1월에 와 주세요, 반가워요"라고도 말해요. 성수기에 대한 부정 55%와 비수기에 대한 긍정 75%는 서로 모순되지 않아요. 같은 동전의 양면이에요.

💡 "많다"는 말의 속뜻

일본 사람들이 "4월에는 관광객이 너무 많다"고 할 때, 그 말은 "오지 마세요"가 아니에요. "와 주세요, 다만 그때 말고요"에 가까워요.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해요. 4월 대신 2월에 가면 방문객이 650,000명 줄고, 교토 가동률이 20%포인트 내려가며, 지역 사람들의 반응도 '버거워하는' 쪽에서 '반갑게 맞아 주는' 쪽으로 바뀌어요.


🔴 여름: 미리 알아 둘 점

일본 사람들이 여름은 피하라고 하는 건 괜한 말이 아니에요. 데이터를 봐도 걱정할 만해요.

여름 관광에 대한 응답 52건을 보면:

여름도 괜찮다
13%
축제라면 갈 만하다
40%
가능하면 피해주세요
46%

경고는 구체적이에요:

まじで日本の夏は暑すぎるので外国人のみなさんは10月くらいまで来ない方がいい気がする 진심으로 일본 여름은 너무 더우니까, 외국인 분들은 10월쯤까지 안 오는 게 나을 것 같아요.

日本人でも湿気と雨、そして頭痛で嫌になります 일본인도 습기와 비, 그리고 두통으로 지쳐요.

과장이 아니에요. 일본기상협회 조사(2020년, n=200)에서는 여름에 일본을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의 57%가 온열질환 증상을 겪었고, 가장 많았던 증상은 어지럼증과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이었어요. JNTO가 따로 한 조사(2019년 8월, 나리타·하네다에서 출국하는 방문객 630명)에서는 89%가 도쿄의 여름이 무덥다고 답했고, 북미 응답자 110명만 보면 99%였어요. 일본기상협회가 외국 출신 거주자에게 물은 조사에서도 약 80%가 일본 여름이 자기 나라보다 지내기 힘들다고 답했고, 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 같은 열대 지역 출신도 60%가 그렇게 답했어요.

차이를 만드는 건 습도예요. 도쿄의 8월 평균 기온은 29°C로 싱가포르나 방콕과 비슷하지만, 습도 74%에 콘크리트 도시의 열섬 현상까지 더해져 체감 온도는 35°C를 훌쩍 넘어요. 단순히 더운 게 아니라 습하고 더운 거예요.

다만 여름에는 알아 둘 만한 점이 하나 있어요. 8월 전국 호텔 가동률 65.7%는 연중 두 번째로 높지만, 이는 거의 국내 여행 때문이에요. 오봉(8월 중순)에 일본 가족들이 휴양지로 몰리거든요. 반면 외국인 숙박 수는 8월에 14.1M박으로 오히려 줄어, 연중 가장 적은 편에 속해요.

그래서 이런 기회도 생겨요:

お盆は逆に有名観光地が空く。日本人が実家に帰省するから 오봉에는 오히려 유명 관광지가 비어요. 일본인들이 본가에 귀성하니까요.

그리고 응답의 40%가 인정한 것처럼,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문화도 있어요. 2025년 재일 외국인 2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85.4%가 불꽃놀이 축제를 일본 여름 최고의 경험으로 꼽았어요.

그러니 여름이라고 무조건 "가지 마세요"는 아니에요. "어떤 여름인지 알고 가세요"라는 뜻이에요. 데이터로 보면 여름에 쓸 만한 방법은 두 가지예요. 홋카이도(장마 없음, 17~22°C, 꽃밭이 절정)로 가거나, 오봉 주간을 노려 휴양지가 아닌 도시를 찾는 거예요. 국내 여행객이 빠져나가 한산해진 도시 말이에요.

💡 홋카이도라는 예외

6~8월에 본토가 찜통 같은 더위에 시달릴 때, 홋카이도는 장마가 없고 기온도 10°C 낮아요. 숙박 가동률은 7월이 가장 높지만(69.8%), 그래도 도쿄나 오사카의 보통 달보다 낮아요. 여름밖에 갈 수 없다면 북쪽으로 가 보세요. 예를 들어 하코다테는 혼슈가 무더위에 시달릴 때도 여름이 시원하고, 벚꽃도 5월 초 무렵에야 피어 다른 지역보다 몇 주 늦어요.

선명한 단풍에 둘러싸인 일본 사찰의 붉은 정자
인파는 줄고 햇살은 따스해지는 가을, 일본을 오롯이 혼자 누리는 듯한 계절.Photo by Ryunosuke Kikuno on Unsplash

💬 What do you think?

Japanese readers: How do you feel about this?Visitors: Have you experienced this in Japan?

Share your voice →

장마: 의외로 아름다운 예외

뜻밖의 결과도 있었어요. 일본 사람들은 비에 대해 의외로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해요.

장마(梅雨, 6월 중순~7월 중순) 시기 방문에 대한 응답 60건을 보면: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다
67%
장소에 따라 다르다
15%
추천하지 않는다
18%

현실적인 걱정도 있어요:

せっかく観光に行くのに梅雨シーズンで雨でまともに観光できないのが勿体無い 모처럼 관광 가는데 장마철이라 비 때문에 제대로 구경 못하면 아까우니까요.

하지만 반대쪽 목소리는 뜻밖에 시적이었어요:

しっとりとした空気が心を落ち着かせてくれる 촉촉한 공기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줘요.

비 속에서만 나타나는 일본을 이야기하는 목소리도 여럿 있었어요:

雨の鎌倉は紫陽花が本当に美しい 비 내리는 가마쿠라의 수국은 정말 아름다워요.

苔が緑に光る 이끼가 초록빛으로 빛나요.

비에 젖은 수국은 장마철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에요. 일본의 수국은 바로 이런 비 속에서 가장 짙은 파랑과 분홍으로 물들고, 현지 사람들은 비가 와야 제맛이라고 말해요.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이어지는 이 초여름 저녁은 일본의 반딧불이가 시냇가 위로 날아오르는 때이기도 해요. 일본 사람들은 어둠 속에 모여 조용히 바라볼 뿐, 반딧불이를 잡지 않아요. 잠깐 스쳐 가는 고요한 풍경이죠.

습한 날씨를 견딜 수 있다면 데이터로 봐도 장마철 여행은 해 볼 만해요. 6월은 방문객이 5번째로 적은 달(338만 명)이고, 교토 가동률은 66.1%로 내려가며, 가격도 떨어져요. 물론 단점도 분명해요. 습도가 높고(75% 이상), 비가 언제 올지 모르고, 야외 활동도 제한돼요. 그래도 풍경이 아름답고 사람이 훨씬 적으니, 일정을 유연하게 짤 수 있는 여행자라면 충분히 고려할 만해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홋카이도에는 장마가 없어요. 6월 삿포로는 평균 17°C, 강수량 60mm(도쿄는 168mm), 일조 시간 180시간이에요. 홋카이도에서 가장 쾌적한 달이라고 해도 될 정도예요.


세대 간 차이

52명의 목소리를 살펴보니, 관광객이 오는 시기를 두고 세대마다 느끼는 점이 조금씩 달랐어요:

젊은 세대(10~20대)는 관광을 문화 교류로 보는 경우가 많고(22.1%, 전체는 11.9%), 불만은 덜 드러내요. 외국인 관광객이 있는 풍경 속에서 자란 세대니까요.

윗세대(60대 이상)는 좋든 나쁘든 가장 적극적으로 행동해요. 길을 잃은 관광객을 목적지까지 직접 데려다주는 것도 이 세대이고, 방문객 수를 제한하자고 하거나 조용하던 시절의 일본을 그리워하는 것도 이 세대예요.

중간 세대(30~40대)는 인프라 문제에 관심이 많아요. 붐비는 버스, 예약이 안 되는 식당, 오르는 물가 같은 것들이죠. 이들의 불만은 문화보다 생활에서 나와요.

세대와 상관없이 눈에 띄는 결과도 있었어요. 65%가 매너를 가장 큰 관심사로 꼽았고, 연령에 따른 뚜렷한 차이는 없었어요. '나이 든 일본 사람일수록 너그럽지 않다'는 고정관념은 맞지 않아요. 모든 세대가 신경 쓰는 건 같고, 그건 언제 오느냐보다 여기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예요.


데이터와 목소리가 겹치는 곳: 진짜 가기 좋은 때

정부 데이터 세 가지와 286명의 목소리를 모두 겹쳐 보면 이렇게 정리돼요:

시기 날씨 혼잡도 지역 환영도 주의사항
🥇 1월 중순~2월 (춘절 주간 제외) 춥지만 건조. 오키나와 17°C. 홋카이도 눈 축제. 가장 적음 (326만 명). 교토 가동률 53~56%. 가장 높음 (긍정 75%). 주민들이 반기고 고마워함. 추워요.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은 추위"라고 표현한 사람도 있었어요.
🥈 11월 하순 가을 날씨가 좋음. 본토 12~14°C. 늦단풍. 성수기보다 적음 (352만 명). 교토 74.3% (10월 76.8%). 높음. 10월 성수기가 지나 한결 여유로워짐. 단풍이 지는 시기라 이미 잎이 다 떨어진 나무도 있어요.
🥉 6월의 홋카이도 17°C, 장마 없음, 라벤더가 피기 시작. 전국적으로 적음. 홋카이도 64.7%. 보통~높음. 홋카이도 시골은 여행자를 반김. 다른 지역은 장마철이라 홋카이도만 가는 여행.
덧붙여: 12월 초 7~9°C, 건조. 일루미네이션 시작. 평균 이하 (362만 명). 오사카 73%로 하락. 보통. 연말의 들뜬 분위기. 해가 짧아요. 연말 분위기는 12월 중순부터 본격적이에요.

12월 초는 일루미네이션 시즌이기도 해요. 겨울 일루미네이션을 다룬 글에 붐비는 인파와 추위, 누구와 함께 갈지, 사진 찍는 법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목소리를 모아 두었어요.

대부분의 여행자가 놓치는 때: 춘절 주간을 뺀 2월이에요. 유럽 방문객은 거의 없어요(1월 113,000명, 4월 405,000명). 날씨는 건조하고 맑아요. 도쿄의 2월 강수량은 57mm로 어느 달보다 적어요. 벚꽃보다 먼저 피는 매화가 한창인 때이기도 해요. 매화는 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벚꽃보다 몇 주 앞서 피어요. 교토에서는 '겨울 여행' 프로그램으로 평소 공개하지 않는 사찰 내부를 특별 공개해요. 2월은 북쪽 지방에 눈이 가장 깊이 쌓이는 때여서, 긴잔온천 같은 설국의 온천 마을은 가스등이 눈 덮인 목조 료칸을 비추는 옛 엽서 속 일본의 모습 그대로예요. 그리고 이때 받는 환영은 일본 어디에서, 1년 중 어느 때와 비교해도 가장 따뜻해요.

그래도 인기 있는 시기에 가고 싶다면: 벚꽃이나 단풍을 꼭 봐야 한다면, 데이터로는 4월 초(절정 주간 전)나 10월 하순~11월 초(성수기 끝무렵)가 좋아요. 1주일만 옮겨도 오사카 호텔 가동률이 85%에서 75%로 달라질 수 있어요. 게다가 산에서는 벚꽃을 오래 볼 수 있어요. 벚꽃의 성스러운 산, 요시노산에서는 꽃이 몇 주에 걸쳐 고도를 따라 비탈을 올라가며 피기 때문에, 한 번의 여행으로 서로 다른 단계의 벚꽃을 볼 수 있어요.


한 가지만 더

여행 가이드는 대개 이 질문을 "날씨가 좋은 때는 언제일까?", "벚꽃은 언제 필까?"로 다뤄요. 이 글은 다른 질문에 답해 보려 했어요. 일본은 언제 여러분이 와 주기를 바랄까?

답은 어렵지 않아요. 한산할 때 오세요. 유명한 곳 말고도 둘러보세요. 조금 더 오래 머물러 주세요. 성수기에 오더라도 괜찮아요. 벚꽃은 정말 그만큼 아름다우니까요.

다만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2월에 커피를 내려 주는 사람도, 1월에 거의 빈 료칸에서 맞아 주는 주인도, 도쿄 대신 자기 동네를 골라 준 게 믿기지 않는 도호쿠의 가게 주인도, 다들 알아봐요. 그리고 고마워해요.

가이드북에는 나오지 않는 이야기지만, 데이터와 목소리는 이렇게 알려 줘요.


출처

통계 데이터 (1차 소스, 직접 분석)

모든 통계 데이터는 아래 정부 파일에서 직접 추출하여 기사의 sources/ 디렉토리에 다운로드·보존하고 있습니다. 추출 세부 사항과 시트 참조는 sources/README.md를 확인해주세요.

  • JNTO: 월별 방문객 통계 2003~2026

  • 일본 관광청: 숙박여행 통계조사 2025 (확정치)

    • 발표: 2026-07-06
    • Excel 테이블 (accommodation_2025_annual_confirmed.xlsx, 자매 기사 42-million-visitors의 sources/에 보관):
      • 표 2 (월별): 도도부현별 총 숙박 수·외국인 숙박 수
      • 표 8 (월별): 도도부현별 객실 가동률
      • 표 2/8 (연간): 연간 합계
    • 다운로드: https://www.mlit.go.jp/kankocho/tokei_hakusyo/shukuhakutokei.html
  • 기상청: 기후 평년값 1991~2020

    • 월별 기온, 강수량, 일조 시간의 30년 통계 평균
    • 사용 관측소: 도쿄 (47662), 오사카 (47772), 교토 (47759), 삿포로 (47412), 나하 (47936), 후쿠오카 (47807)
    • 접속: https://www.data.jma.go.jp/stats/etrn/index.php

일본인의 목소리

  • 봄/가을 관광 집중: 62건
  • 비수기 방문객 환영: 60건
  • 장마 체험: 60건
  • 여름 관광: 52건
  • 세대별 인식: 52건

수집처: 공개된 일본어 Q&A 사이트·게시판·SNS, 그리고 LIVE JAPAN, 여행 미디어, 뉴스 댓글, 기타 일본어 공개 출처.

본문에서 인용한 조사 데이터

인용에 대한 참고

온라인 플랫폼의 인용문은 가독성을 위해 가볍게 편집했습니다(오탈자 수정, 서식 정리). 각 댓글의 의미와 의도는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원본 출처는 리서치 데이터 파일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속보 데이터 참고

JNTO의 2025년 방문객 통계는 잠정치(暫定値)입니다. JNTO의 확정치는 연내에 발표됩니다. 관광청의 2025년 숙박 데이터는 2026-07-06에 공표된 확정치(確定値)로 교체했습니다. 여기 실린 모든 월과 도시에서 객실 가동률과 외국인 숙박 수의 속보치 대비 변동은 1.5포인트 미만이었습니다. 기후 평년값은 확정된 30년 평균입니다.

WMJS는 일본에서, 여러분이 일본을 조금 더 알게 되기를 바라는 한 일본인이 쓰고, AI의 도움을 받아 한국어로 옮긴 사이트입니다. 모든 페이지를 확인하지만 한국어가 모국어는 아닙니다. 어색한 문장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How well do you know Japan?

Based on 51,218+ real Japanese voices

Take the Quiz

더 알고 싶으신가요? 일본인에게 물어보세요

이 주제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나요? 저희가 일본인에게 직접 물어봅니다.

Voice Box →